앱

했어

매일의 복약과 생활 루틴을 마친 소식이 가족에게 전해지도록 만든 완료 공유 앱입니다.

만들게 된 이유

갑상선 수술을 앞두고 매일 이어질 복약을 준비하면서, 아내와 어머니의 걱정을 덜고 싶었습니다. 저 역시 가족이 해야 할 일을 매번 물어보고 있었습니다.

필요한 것은 한 사람이 마친 일을, 다른 사람이 다시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. 복약에서 출발하되 서로의 생활 속 할 일에도 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.

어떻게 풀었나

  • 체크 한 번으로 소식 전달: 할 일을 완료로 기록하면 선택한 사람에게 푸시 알림을 보냅니다. 상대가 앱을 열어 확인하거나, 제가 별도로 메시지를 보낼 필요를 줄이는 방식입니다.
  • 매일 쓰는 동선 줄이기: 반복 요일과 시간을 정하고, 홈 화면 위젯에서도 공유 대상을 확인한 뒤 바로 완료를 기록할 수 있게 했습니다.
  • 챙김의 범위는 각자가 선택: 서로 수락한 뒤 연결하고, 할 일마다 공유 대상을 고릅니다. 미완료 소식은 양쪽이 동의한 경우에만 보내며, 조용한 시간과 알림 일시 중지도 직접 설정하도록 했습니다.

제작 정보

담당 범위
기획·디자인·iOS 앱/백엔드 개발·출시·운영
개발 방식
1인 개발 · 기여도 100%
기술
Swift, SwiftUI, WidgetKit, App Intents, Supabase, APNs